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건달의 제국 (문단 편집) === 일본해 표현 사용 논란 === >“의외로 이런 곳에 센스가 없네요, 단장님. 이런 건 무조건 뭔가 있어 보이는 문자를 써줘야 돼요. 영어만 쓰면 또 싸구려 소리를 들으니까 프랑스어나 독일어를 써주면 좋다구요. 프랑스는 아무래도 와인 이미지가 강하니까 이럴 때는 독일입니다." > >"...... 그런 거냐?" > >"그런 거예요. 제품 설명서까지 싹 다 영어로 적어야 한다니까요." > >유현도가 너무나 당연하다는 듯이 단언했다. 현재 해상 운송은 극단적으로 제한되었다. 동아시아 국가들은 기껏해야 황해와 대한해협, 동중국해, 타이완해협, 서필리핀해(남중국해)를 사수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필사적이었다. 이곳을 지켜야만 믈라카해협-안다만해-인도양으로 이어지는 바닷길이 확보되었다. '''[[일본해]]는 만주가 함락되고서 포기되었으며''', 이와 비숫한 시기에 일본과 미국도 태평양 항로를 포기했다. >---- >― [[건달의 제국]] 70화 中 건달의 제국 연재 중, 2015년 12월 17일에 연재한 분량에서 '''[[일본해]]'''라는 표현을 사용했다. 하필이면 유료 연재를 시작한 화이기도 했다. 작가 본인은 '''남중국해와 서필리핀해를 병기한 것과 같은 이유에서 [[일본해]]라는 표현을 사용했으며, 또한 국민에 대한 관리를 전혀 하지 않는 정부와 작중 인물들에게 민족주의적인 감정이 부재하다는 걸 표현하기 위한 의도적인 사용'''이었다고 해명했으나 인물의 대사가 아닌 작중 지문에서 해당 단어를 사용했기 때문에 그 해명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. 결국 수많은 비난을 받고 [[동해]]로 본문을 수정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